영화제 소개

인사말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석정훈
SEOK Jung Hoon, President,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사랑해주시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건축사 및 학생여러분 반갑습니다. 올해로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10회를 맞이했습니다. 저희 영화제가 이토록 오랜 시간 지속해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노력과 성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저희 영화제를 사랑해주시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영화제를 통해 건축과 영화라는 두 영역은 새로운 시각과 영감으로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건축이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

올해는 ‘건축을 다시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스위스, 프랑스, 크로아티아, 브라질, 칠레 등 17개국 24개의 다양한 작품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건축을 다시 생각하며 우리 건축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건축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저희 영화제에 오셔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건축문화라는 고유의 정체성을 잘 살려서 앞으로 세계 유명한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영화제가 건축계와 영화계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Citizens, architects, and students who love SIAFF, SIAFF celebrates its 10th anniversary. It has come this far thanks to all the effort and support from many people. I would like extend my deepest gratitude to all of you for your unwavering support.

I believe that SIAFF has had a positive influence on architecture and film by providing new perspectives and inspirations. I hope this cultural exchange can make citizens become much familiar with architecture while they enjoy the festival.

Under the slogan of RE:Thinking Architect, SIAFF presents 24 films from 17 countries including Switzerland, France, Croatia, Brazil, Chile, etc. It is my hope that the festival gives you a chance to rethink about architecture and its future direction.

I hope that more people who love architecture will come and enjoy the festival. While we maintain our identity as a festival on building architectural culture, we will work hard to become one of prestigious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Lastly, I ask for your interest and support so that SIAFF can continue to have a good influence on both the of architecture and film.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오석근
OH Seok-geun, The Chairman of Korean Film Council

건축과 영화가 만나는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10번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영화는 다양한 소재와 결합하여 창조적 역량을 무한대로 증가시킵니다. 건축도 이와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과학, 기술, IT, 인문, 지리 등 다양한 영역과 결합하여 그 가능성을 키우고 영향력을 확대합니다. 이러한 건축이 영화와 결합되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담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건축영화제는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창의와 상상의 영역이 무한대로 뻗어나갑니다. 또한, 건축물 안에서 영화를 보고 영화 안에 건축이 있는 등 그 영역이 상호영향을 끼치는 재미있는 현상이 펼쳐집니다.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건축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고 우리가 추구해야할 건축, 알아야할 건축, 공감해야할 건축, 나가가야 할 방향에 대해 숙고하고 토의하고 공론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단순히 보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대화하고 토론해야할 하나의 소재이며, 누군가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혁명적인 사건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통해 건축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유명 건축사의 혜안과 지혜를 배우며, 온 국민과 건축사가 건축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회복할 수 있는 기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행사가 10년을 이어왔다는 것은 또 다른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전환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점에 건축과 영화제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건축계와 영화제가 국민의 공감을 얻고 그것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숙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영화진흥위원회도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 곳곳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영화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이런 행사를 통해 건축계가 영화계와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시너지 효과를 내길 희망합니다.

즐거운 관람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s on the 10th edition of SIAFF where architecture and film meet in the cinema!

Combined with various subject matters, film can lead creative potentials to infinity. Architecture does the same. When it is combined with mathematics, science, engineering, IT, humanities, and geography, architecture can demonstrate possibilities and influences in various ways. When architecture meets film, the outcome can contain everything in the world. In this sense, the architecture film festival has infinite possibilities to extend creative and imaginative ideas further. Interestingly, architecture and film can mutually influence while films are screened inside buildings and buildings are featured inside films.

Film is a medium to make us think of the real meaning of architecture. By watching films, we can examine, discuss, and publicize the architecture we should pursue; the architecture we should know; the architecture we should identify; and the architecture we should talk over. Film isn’t just something that we watch and move on. Rather, it leads us to discussion, gives hope and dream and change our lives in a revolutionary way. I hope that SIAFF can become a venue for exchanging ideas in the architecture community, learning precious wisdom from renowned architects, and rekindling interest and passion in architecture among the public and architects.

The 10th edition of a festival means that it has reached a turning point for its next ten years. I hope that this year’s SIAFF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rethink about the significance of architecture and film and examine the directions for future of architecture and the festival. KOFIC will ensure that every voice can be heard through diverse films. I do hope that the festival can have positive influence on both architecture and film communities, and create synergies.

I hope you enjoy the festival. Thank you very much.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조직위원장 조태종
CHO Tae Jong, Organizing Committee Director, Seoul International Architecture Film Festival

여러분, 반갑습니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조직위원장 조태종입니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어느덧 10회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10년간 많은 건축인과 문화계 인사들의 노력으로 저희 영화제가 여기까지 성장했습니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건축이 가진 가치와 철학을 영화를 통해 나누고자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많은 분들이 건축에 관심을 갖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는 ‘건축을 다시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17개국 24편의 영화와 함께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건축은 개인의 삶, 세상의 삶과 역사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는 영원무궁한 존재가치가 있는 중요한 인생 그 자체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중요한 가치에 대해 생각할 때 ‘다시’를 되새기며 생각하는 시간은 매우 가치 있고 중요할 것입니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건축에 대해 다시 숙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건축의 본질과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비전을 재확립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더 다양하게 마스터&마스터피스, 어반스케이프, 기억의 건축, 여성-건축, 비욘드, 시네마A 총 6개 섹션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여러 작품들을 통해 건축에 대한 다각적인 시각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건축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범국민적 관심 속에 더 큰 건축문화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Greetings! I am CHO Tae Jong, Director of Organizing Committee for Seoul International Architecture Film Festival.

It is my great pleasure to present the 10th edition of SIAFF. The festival has grown to this extent thanks to all the support from architects and cultural figures. Since its inception, SIAFF has made every effort to spread the value and philosophy of architecture and is very much pleased with its achievement as more people now have interest in architecture.

The 10th edition of SIAFF presents 24 films from 17 countries under the theme of “RE:THINKING ARCHITECT.” It is my belief that architecture itself is a life whose value is everlasting in the sense that it can transform the life and history of the world. If there is any great value, it is worthwhile and meaningful to re-think the value. It is my sincere hope that this year’s festival will give you a chance to contemplate the nature and significance of architecture as well as to reestablish your direction and vision for the future.

This year’s program consists of six sections: Master & Masterpiece, UrbanSpace, Architecture of Remembering, Women in Architecture, Beyond, and Architecture and Film Classics. I do hope that a variety of films will offer diverse views on architecture and chances to broaden your idea.

I can assure you that SIAFF will contribute to expanding the culture of architecture. I ask your interest and support so that SIAFF can develop into an architecture culture festival.

집행위원회

위원장

윤재선 YOON Jae-Seon
팀일오삼 건축사사무소(주)

부위원장

김창길 KIM Chang-gil
삼정환경 건축사사무소

위원

김성호 KIM Sung-ho
추계예술대학교 영상시나리오과 교수(영화감독)
김정인 KIM Jung-in
숭실대학교 교수
이중희 LEE Junghee
투엠투건축사사무소
천국천 CHUN Kook Chun
(주)한인 종합건축사사무소
최호정 CHOI Ho-jeong
(주)아키마루 종합건축사사무소
한동욱 HAN Dong-wook
남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자문위원

김영우 KIM Young-woo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유현준 YOO Hyung-joon
홍익대학교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교수
이건섭 RHIE Gibson
삼우설계 건축설계 1본부장(상무)
이인경 LEE In Kyung
㈜유니콘비세븐 대표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조태종 CHO Tae Jong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

조직위원

이의구 LEE Eui-goo
대한건축사협회 명예회장
최영집 CHOI Young-jip
대한건축사협회 명예회장
송영규 SONG Young-gyu
건축사·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
김준식 KIM Jun-Sik
건축사·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
최종옥 CHOI Jong-ok
건축사·대한건축사협회 총무이사
김청권 KIM Chungkwon
건축사·홍보위원회 위원장
신종환 SHIN Jong-hwan
건축사·(주)맥스트랫 건축사사무소
구영민 KOO Young-min
인하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이재훈 LEE Jae-hoon
단국대학교 건축대학 건축학 전공 교수
부경희 BOO Kyung-hee
광운대학교 영상미디어과 교수
김동훈 KIM Dong-hoon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문경원 MOON Kyung-won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학과 교수
유영식 YOU Young-sik
영화아카데미 원장·영화감독
김지운 KIM Ji-woon
영화감독
민욱조 MIN Wook-jo
(주)센트럴투자파트너스 상무이사
이효재 LEE Hyo-jae
지니아효재컬렉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