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프로그램

마스터 & 마스터피스 Masters & Masterpieces

뉴 내셔널갤러리 Asian Premiere

The Neue Nationalgalerie

Germany | 2017 | 52’ | Documentary | 이나 바이세 Ina WEISSE

미스 반 데어 로에가 설계하고 그의 사망 직후인 1968년에 공개된 베를린의 뉴 내셔널갤러리는 한 시 대를 정의할 수 있는 건축물이다. 미스의 시카고 건축 사무소에서 일했던 롤프 바이세의 딸이기도 한 이나바이세 감독은 반세기가 지난 후 이 독창적인 건물이 지어진 시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아버지인 롤프 바이세, 미스의 손자인 더크 로한, 뉴 내셔널갤러리의 리노베이션을 맡은 건축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등 관련인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뉴 내셔널갤러리의 설계과정과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탐색하는 동시에, 미스의 건축에 표현된 세계관에 대해 질문한다.
The Neue Nationalgalerie in Berlin is an epoch-defining structure by the architect Mies van der Rohe. It was opened in 1968, shortly after his death. Nearly 50 years later, the director Ina Weisse sets out to examine the period during which this unique edifice was constructed. She is the daughter of the architect Rolf Weisse, who used to work in the offices of Mies van der Rohe in Chicago. In numerous interviews with her father Rolf Weisse, Mies van der Rohe's grandchild Dirk Lohan, the architect David Chipperfield –who is commissioned with renovating the building– and others, Ina Weisse explores the question of how the Neue Nationalgalerie came into existence, and what sort of world view is brought to expression by Mies van der Rohe's building.
감독. 이나 바이세 Ina WEISSE
1968년 베를린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뭔헨에 있는 오토 팔켄베르크 퍼포밍아트 스쿨에서 배우로 훈련받았다. 뭔헨의 캄머슈필레, 국립극장 만하임 및 포츠담의 한스오토 극장 등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연출자로서는 그녀의 장편 데뷔작이자 조세프 바이어비클러이가 주연을 맡은 <아키텍트>가 2009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Ina Weisse was born in 1968 in Berlin and grew up there. After leaving school she trained as an actress at the well known Otto Falkenberg School in Munich. She has appeared for instance at the Munich Kammerspiele, the National Theatre Mannheim and the Hans Otto Theatre in Posdam. Her first feature film was Der Architekt with Josef Bierbichler in the main role; it was shown at the 2009 Berli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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