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프로그램

마스터 & 마스터피스 Masters & Masterpieces

캄보디아를 짓다 Korean Premiere

The Man Who Built Cambodia

Canada, Cambodia | 2017 | 37’ | Documentary | 크리스토퍼 롬프레 Christopher ROMPRÉ

건축사 반 몰리반의 건축은 독립을 맞이한 후 신흥국 가로 발돋움하는 캄보디아의 정체성을 대표하였다. 그의 놀라운 삶은 캄보디아가 현대국가로 발전하기까지의 순탄치 않았던 여정을 아우른다. 캄보디아의 독립 이후 반 몰리반은 캄보디아 르네상스의 중심에 있었으며, 그가 발전시킨 독특한 건축양식 ‘뉴 크메르 건축’은 캄보디아의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오늘날 캄보디아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극심한 사회적 불균형을 겪고 있다. 이 영화 는 거의 90세가 된 반 몰리반 스스로가 그토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캄보디아에 대해 성찰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The Man who Built Cambodia is an award-winning narrative documentary exploring the life of Vann Molyvann, an architect whose work came to represent a new identity for a country emerging from independence, and whose incredible story encompasses Cambodia’s turbulent journey as a modern nation. In Cambodia’s post-independence period Molyvann had been at the centre of a renaissance, developing a distinctive architectural style, New Khmer Architecture, that completely changed the face of Cambodia. Today, like many countries is Asia, Cambodia is developing rapidly and unevenly. Nearly 90, the film follows Vann Molyvann as he reflects on the country he’s put so much of himself into.
감독. 크리스토퍼 롬프레 Christopher ROMPRÉ
크리스토퍼 롬프레는 프놈펜에서 활동하는 캐나다 감독이다. 10년 동안 방송에서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휴머니즘 영화를 만들어왔다. <캄보디아를 짓다>는 그가 연출자로서 완성한 첫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촬영감독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대표적으로 칼리야니 맘 감독의 <아렝 계곡을 위한 투쟁>을 촬영했다.
Christopher Rompré is a Canadian filmmaker based in Phnom Penh. The Man Who Built Cambodia is his first narrative documentary, built on nearly a decade of experience writing and directing in broadcast journalism and humanitarian filmmaking. He’s also worked as a cinematographer on a variety of projects including acclaimed filmmaker Kalyanee Mam’s The Fight for Areng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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