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프로그램

시선2. 여성-건축 Women in Architecture

필리스 램버트 A to Z Asian Premiere

Citizen Lambert: Joan of Architecture

Canada | 2007 | 52’ | Documentary | 테리 웬-다미쉬 Teri WEHN-DAMISCH

건축사이자 도시 운동가이며 캐나다건축센터의 설립 자인 필리스 브론프만 램버트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이 영화는 언론에서 다소 일차원적으로 그려졌던 한 인물에 대한 다채로운 초상화다. 도입부는 <시민 케인>의 한 장면인 “News on the March”를 느슨하게 패러디하며, 미스 반 데어 로에에게 시그램 빌딩을 의뢰하게 된 사연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필리스 램버트에 대하여 알려준다. 그와 대비되어 집에서 기록된 필리스 램버트의 생활상은 지극히 개인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그녀가 자신만의 언어와 세계 안에 있을 때의 모습, 즉 검열되지 않은 필리스 램버트라고 할 수 있다. 감독 테리 웬 다미쉬가 합성해낸 필리스 램버트의 초상은 그녀가 무한한 에너지를 가진 통찰력 있는 사상가이며, 야심만만하고 거침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임을 보여준다.
A unique glimpse into the world of Phyllis Bronfman Lambert, renowned Canadian architect, urban activist, patron, and founder of the Canadian Centre for Architecture(CCA) in Montreal, the film paints a vibrant portrait of a figure so often presented one dimensionally in the press. The public story of Phyllis Lambert is told through a prologue loosely conceived as a parody of Citizen Kane’s “News on the March.” These newsreel-like sequences detail Lambert’s many accomplishments—such as commissioning Mies van der Rohe to design the Seagram Building in New York in the 1950s. This is Phyllis Lambert uncensored, in her own words, in her own world. The figure that emerges from director Teri Wehn-Damisch's composite portrait is that of a visionary thinker with boundless energy, a feisty woman driven by joyful ambition, a free spirit.
감독. 테리 웬-다미쉬 Teri WEHN-DAMISCH
테리 웬 다미쉬는 파리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랐으며, 1975년부터 프랑스에서 거주하며 프로듀서, 감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프랑스 제2공영방송의 시리즈물 지그재그(1975-1981), 핑퐁(1977-1981)의 에피소드와 TF1채널의 도미노(1984), 틴탐아트(1983-1985)에서 프로듀싱과 연출을 맡았다.
Teri Wehn-Damisch was born in Paris and raised in New York. Since 1975 she has lived in France, where she is a producer, director and screenwriter. She produced and directed several shows for the series Zig Zag (1975-1981) and Ping-Pong (1977-1981) for Antenne 2, as well as Domino (1984) and Tintam'arts (1983-1985) for T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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