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프로그램

시선2. 여성-건축 Women in Architecture

디디 콘트랙터: 흙으로 만든 집 Korean Premiere

Didi Contractor: Marrying the Earth to the Building

Germany, Switzerland | 2016 | 81’ | Documentary | 스테피 자라쿠니 Steffi GIARACUNI

지난 20여 년 동안 디디 콘트랙터는 흙으로 집을 지어왔다. 디디가 지은 집들은 대안적 삶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디디는 서구화를 지향하는 현대적 양식과 식민지적 역사를 통해 강화된 패러다임, 전통적인 역할 등에 저항하고, 기후와 문화적 변화, 에너지 위기, 환경오염 등 복잡한 도전들에 맞서 고심해왔다. <디디 콘트랙터: 흙으로 만든 집>은 노년의 건축사와 건물, 북인도의 풍경 그리고 그녀가 설계한 집에 거주 하는 사람들에 관한 시적 다큐멘터리이다.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꿈꾸는 디디의 건축물은 우리로 하여금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전지구적 이슈를 민감하게 바라보도록 한다.
For the past 20 years, Didi Contractor has been building in adobe, addressing herself to such complex challenges, as climate and cultural change, the energy crisis and pollution, while opposing conventional roles, persistent paradigms of colonial history and modernization along Western lines. Didi Contractor: Marrying the Earth to the Building is a poetic documentary approach to an aged artist and architect, the landscape of North India, the buildings and the people for whom she designed her houses that sensitizes us to her vision and global issues affecting our ongoing relationship with mother earth.
감독. 스테피 자라쿠니 Steffi GIARACUNI
1975년 독일 하일리겐슈타트 출생. 현재는 스위스 바젤에 거주하고 있다. 독일의 바이마르 바우하우스대학교에서 미디어디자인을 전공했고, 이탈리아 볼차노에 있는 젤릭 다큐멘터리, 텔레비전 & 뉴미디어 대학에서 다큐멘터리 촬영을 공부했다. 지난 12년 간 여러 작품에 연출, 편집, 촬영감독 및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디디 콘트랙터: 흙으로 만든 집>은 감독이자 프로듀서로 참여한 첫 장편 다큐멘터리이다.
Steffi Giaracuni is born in 1975 in Heiligenstadt, Germany. Since 10 years she is living in Basel, Switzerland. She studied media design at the Bauhaus University in Weimar(Germany) and documentary film with focuses on camera at the Zelig -School for Documentary, Television and New Media in Bolzano(Italy). Since 12 years she repeatedly realizes documentary film projects as director, editor, camera operator and producer. Didi Contractor: Marrying the Earth to the Building is her first full-length documentary as a director and 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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