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FF 제1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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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식 성황리 개최!

제1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식 성황리 개최!



 

제1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집행위원장 윤재선, 이하 SIAFF)가 지난 25일 오후 7시 이화여자대학교 ECC극장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매년 건축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SIAFF 개막식은 김성호 감독과 김주리 배우의 사회로 진행됐다. 주요 내빈으로는 서울시의회 김정태 의원,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임재용 총감독,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박소현 소장, 대한건축사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그리고 한국건축가협회 명회회장 등 건축계 인사들이 총출동하였으며, 홍보대사 최희서도 참석해 건축사 및 영화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은 개막식을 찾은 귀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SIAFF가 어느덧 11회를 맞이해 뜻깊게 생각”하고, “아시아 유일의 건축영화제인 만큼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품들로 관객들을 만날 것”이라는 포부와 함께 11회 영화제의 개막을 선언했다.


개막 축하공연으로는 ‘공간, 이야기를 품다’를 주제로,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바우하우스 그리고 바르셀로나 파빌리온, 월드 트레이드센터, 브루즈칼리파, 부쿠레슈티 의회 궁전 등 주요 상영작 속 건축물을 재현하는 샌드 애니메이션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샌드 아티스트 박진아 작가는 호주 ABC방송국에서 3년간 작품을 방영했으며, SBS대종상시상식(2006)을 시작으로 MBC연기대상과 무한도전 등 방송과 청와대 국빈만찬공연 등 다수의 공연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서 홍보대사 최희서는 “건축과 영화를 좋아하는 분을 비롯해 건축에 관심이 없던 분들도 영화제를 통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11회 SIAFF에 많은 사랑을 부탁한다”는 당부로 건축영화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윤재선 집행위원장은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시작된 기획 의도와 함께 11회에 이르기까지 영화제 안팎에서 애써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은선 프로그래머는 개막작은 <바르셀로나 파빌리온: 미스의 숨결을 따라서>(2018)를 “아시아 프리미어로 선보이는 스페인 다큐멘터리로 한 건물에 두 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이 올해의 주제와 잘 맞는 작품”이라며 선정 의도를 소개했다.


한편, 성공적인 개막식을 치른 SIAFF는 오는 9월 29일(일)까지 4일간 아트하우스 모모, 윤동주문학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1편의 상영작과 GT, 포럼, 특별 프로그램 이벤트,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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