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FF 제1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상영 프로그램



개막작

바르셀로나 파빌리온: 미스의 숨결을 따라서 AP

Mies on Scene. Barcelona in Two Acts

Spain l 2018 l 57분 l Documentary

모더니즘 건축의 대가 미스 반 데 로어. 1929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만국박람회에서 선보인 독일관, 일명 바르셀로나 파빌리온은 그의 역작이다. 최소한의 벽체만 세워 비움의 아름다움을 실현하고, 디테일의 완벽함을 추구한 공간. 영화는 사진 자료들과 인터뷰를 통해 당시 미스가 몰두했던 생각들을 좇는다. 20세기 최고의 건축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바르셀로나 파빌리온은 박람회 이후 철거되었다가 1980년대 후반 재건축됐다. 따라서 이 건축물에는 두 개의 역사가 공존한다. 하나의 공간 안에서 미스의 철학 그리고 그의 숨결을 따라서 다시 건물을 지어 올린 이들의 이야기를 엮은 수작.

Mies van der Rohe is known as the master of modernism architecture. He designed the German Pavilion also known as Barcelona Pavilion for the 1929 Barcelona International Exhibition. With the minimal structure, he realized the beauty of the void and pursued the completeness of details. With various photos and interviews, the film traces back his thoughts and ideas. As one of the greatest architecture in the 20th century, the Pavilion was demolished after the exhibition but reconstructed in the late 1980s. As a result, the building contains two histories. The film masterly depicts the master’s philosophy and the stories of people who rebuilt it.
감독. 사비 캄프레시오, 펩 마르틴
사비 캄프레시오 Xavi Campreciós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자 프로듀서. 지난 10년동안 중국과 스페인을 오가며 영화사 니하오의 영화들, 특히 건축관련 작업들을 도맡아 해왔다.

Documentary films director and producer. For the last 10 years he has been working between China and Spain, creating all kinds of audiovisual material for Nihao Films, especially about architecture.

펩 마르틴 Pep Martín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자 프로듀서. 2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광고기획책임자로써 탈프 커뮤니케이션에서 일해왔다. 지난 5년 동안 영화사 니하오의 모든 종류의 시청각 자료를 만들어왔다.

Documentary films director and producer. He worked for more than 20 years as a creative director at Talp Communication. For the last 5 years he has created all kinds of audiovisual material for Nihao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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