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FF 제1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상영 프로그램

비욘드 Beyound

팬티 이야기 KP

The Story of a Panty, and of Those Who Make It

Belgium l 2019 l 60분 l Documentary

섬유 산업에 있어 특정 국가에서 100%를 담당한 제품이란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우리가 매일 입는 옷, 작은 속옷은 얼마나 멀리에서부터 누구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일까. 이 다큐의 카메라는 벨기에의 한 상점에서 시작해 우즈베키스탄의 목화밭으로, 인도의 방직 공장 등으로 옮겨간다. 그곳에는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가 존재한다.

In the textile industry, it is rare to see that a product is made solely in one country. Who made our little undergarments? The documentary starts from a shop in Belgium and moves to a cotton field in Uzbekistan and a textile factory in India. Each place has different stories of female workers in various situations.
감독. 스테판 프리조
스테판 프리조 Stéfanne Prijot

벨기에 출신의 영화제작자 겸 사진작가. 그녀 스스로 시민적 도구로 여기는 카메라를 통해 성별, 물, 교육 그리고 기후변화를 다룸으로써 가장 위대한 인본주의로 접근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Stéfanne is a Belgian filmmaker and photographer. Through her camera, which she considers as a citizen tool, shetackles themes on gender, water, education and climate change, which she tries to approach with the greatest huma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