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FF 제1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상영 프로그램



클로즈업: 클래식 영화 속 건축 Close Up

나의 아저씨

Mon Oncle

France, Italy l 1958 l 116분 l Fiction

자크 타티 감독의 페르소나 ‘윌로’ 시리즈 중 한 편이자 기계화, 물질 만능주의를 비판하는 시선을 견지하는 영화다. 모든 것이 전자동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기하학적 주택 ‘빌라 아르펠’에는 아홉 살 제라드(알랭 베크루)가 산다. 제라드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이 집보다 사람 냄새가 물씬한 윌로(자크 타티) 삼촌의 공간을 더욱 사랑한다. 정교한 세트 안에서 자트 타티 특유의 코믹하면서도 진중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

As a series of the director’s persona Monsieur Hulot, the film has a critical view on machine and materialism. A 9-year old Gérard (Alain Bécourt) lives in a geometric house, Villa Arpel which is equipped with the automatic system. Though people covet the house, Gérard likes the place where his uncle Hulot (Jacques Tati) lives. The film shows Tati’s comic but considerate directing style in the sophisticated set.
감독. 자크 타티
자크 타티 Jacques Tati

프랑스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 배우이다. 총 6편의 장편 영화를 제작했으며 이 중 4편에서 윌로 씨라는 캐릭터로 등장하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 <윌로 씨의 휴가>, <나의 아저씨>, <플레이타임 등이 있다.

French mime, filmmaker, actor, and screenwriter. Throughout his long career, he worked as a comic actor, writer, and director. In a poll conducted by Entertainment Weekly of the Greatest Movie Directors, Tati was voted the 46th greatest of all time. With only six feature-length films to his credit as director, he directed fewer films than any other director on this list of 5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