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FF 제1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상영 프로그램



커넥트 A: 건축, 개인과 사회를 잇다 Connect A

공사의 희로애락

Under Construction

South Korea l 2018 l 89분 l Documentary

혼잡한 도시 풍경 안에는 건물이라는 결과 그리고 현장에 참여했던 이들의 기억이 공존한다. 장윤미 감독의 아버지는 평생 건설 현장 노동자로 일했다. 그는 구미, 거제, 광주 등 전국 곳곳을 오가며 수많은 건축물에 자신의 흔적과 시간을 남겼다. 감독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한 사람의 노동자로서 아버지가 있던 풍경들과 그의 이야기를 주목하기 시작한다. 사적 기록에서 출발한 다큐는 어느덧 사회적 맥락 안에서 물질과 개인의 기억을 연결한다.

A chaotic cityscape contains buildings as outcomes and construction workers as memories. Director’s father has been a construction worker in his whole life. He has left his trace and time in numerous buildings in Korea’s cities, including Gumi, Geoje, Gwangju, etc. The director highlights the story of her father and the sites where her father used to work. The film starts as a personal archive and finally connects materials with personal memories in the social context.
감독. 장윤미
장윤미 JANG Yunmi

<콘크리트의 불안>, 다큐멘터리, 36분, 2017
<늙은 연꽃>, 다큐멘터리, 30분, 2016
<어머니가방에들어가신다>, 다큐멘터리, 39분, 2015
<군대에 가고 싶지 않은 마음>, 다큐멘터리, 88분, 2013

Anxiety of Concrete, 36min, 2017
The old lotus, 30min, 2016
Mom goes into her room, 39min,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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