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FF 제1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상영 프로그램



커넥트 A: 건축, 개인과 사회를 잇다 Connect A

할머니와 르 코르뷔지에 AP

Bonne Maman et Le Corbusier

France l 2018 l 60분 l Documentary

프랑스 마르세유에 있는 할머니의 아파트에 화재가 일어났다. 감독은 60년 간 할머니가 삶의 터전으로 가꾸어 왔으나 이제는 불타버린 공간을 기록한다. 이 아파트는 곧 동일한 모습으로 재건에 착수하는데, 다름 아니라 이 아파트가 르 코르뷔지에가 설계한 시떼 라디우즈(Cit? Radieuse)이기 때문이다. 이곳은 저명한 건축물이기 이전에 개인의 기억과 삶이 투영된 공간임을 유머러스하고 아기자기하게 보여주는 작품.

A big fire broke out in the director’s grandmother’s apartment in Marseille, France. The director depicts the burnt place where her grandmother used to live for 60 years. The apartment was rebuilt identically as the original one because it was Cité Radieuse de Marseille designed by the eminent Le Corbusier. The film shows with humor and wit that an apartment is a place of personal memory and life as well as a famous architecture.
감독. 마욜렌 노르미에
마욜렌 노르미에 Marjolaine Normier

언론인으로 활동하기 전 철학과 정치학을 전공했다. 그 후 조감독으로 다큐멘터리 작업에 참여하면서 영화작업을 하기 시작한 그녀는 프랑스 파리 근교의 영화 제작자 협회인 아뜨리에 바란과 영화학교 고벨린에서 촬영과 편집을 공부했다.

Marjolaine Normier studied philosophy and political science before she started her career as a press journalist. Then she discovered documentary filmmaking as an assistant to directors and producers. She learns filming and editing in her spare time before making her first new’s reports for associations and ONG’s. She was then trained by the Ateliers Varan and by the film school Gobelins to perfect her filming and editing tech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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