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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경계를 확장하여 건축을 해석하는 더욱 풍부한 시각을 제공하는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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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집

이별유예

Dear Picaresque

2020 l 37' l Korea l Color

종종 눈을 감으면 어떤 장면들이 자꾸만 아른거린다. 배경은 살았던 집이다. 이사를 하게 된 나는 형체 없는 장면을 따라 과거에 살던 곳들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함께였지만 이제는 어디에 사는지 알 수 없는 사이가 된 아버지의 집을 상상해본다. 그의 집을 상상하는 것은 그의 삶을 추측하는 것이다.

When I close my eyes, some scenes keep lingering in my mind. The background of the scene is the house where I lived. I follow the formless scenes and go to places where I lived. I imagine my father's house which once lived together but now I don't know where he lives. To imagine his house is to guess his life.

감독

조혜영

Zo Hye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