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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12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언택트’ 개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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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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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식,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제12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집행위원장 김창길, 이하 SIAFF)가 10월 21일 오후 7시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연다.


장선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개막식에서는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 안서현 홍보대사, 김창길 집행위원장, 김다혜 프로그래머의 개막 인사와 더불어,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성공적 개최와 건축문화 진흥을 위해 기여한 서울시의회 김정태 위원장과 윤재선 전 집행위원장의 감사패와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은 “코로나19가 일상을 멈추고 바꾸어놓았지만, 많은 분들의 열정과 사명감으로 개막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갈 수 없는 여행,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통해 마음껏 하시고 또 즐겨주시기를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열두 번째 영화제의 개막을 선언했다.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보내온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근대 건축산업 유산과 초고층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영등포구가 서울국제건축영화제와 함께 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건축 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홍보대사 안서현은 “영화는 곧 우리의 삶이고, 그 삶 속에는 언제나 건축이 함께 한다.”며, 지금부터 시작하는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건축과 영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실 수 있길 바란다.”는 당부로 SIAFF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김창길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삶의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이번 영화제가 세계 여러 도시를 감상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다혜 프로그래머는 개막작인 <패스 오브 스톤(2019)>에 대해 “브라질, 포르투갈 양국의 독특한 도로 디자인의 기원, 역사, 정체성, 그리고 거기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예술 작품의 이야기”라는 소개와 함께, “해당 국가를 직접 여행하는 듯한 작품으로, 올해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가장 잘 나타낸다.”며 개막작 선정 의도를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을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한 올해 SIAFF는 ‘여행 그리고 건축’을 주제로 10월 21일(수) 오후 8시부터 27일(화)까지 7일간 웨이브(https://www.wavve.com) 에서 진행된다. 건축, 영화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어볼 수 있는 다양한 토크 프로그램도 네이버 TV와 유튜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채널에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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