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드라마 <연애결혼>(2008)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 영화 <하녀>(2010), <몬스터>(2014), <신의 한 수>(2014), KBS2 드라마 <드림하이>(2011), SBS 드라마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2015) 등에 출연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꾸준하게 필모를 쌓아왔다.
그는 2014년 KBS2 드라마
또한, 지난 3월부터는 경기도교육청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재능기부를 통한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